비율
구리/금 비율
파운드당 구리 가격을 온스당 금 가격으로 나눠 1,000을 곱한 비율입니다. 경기에 민감한 구리와 안전자산인 금의 상대 가격이라 성장 기대를 압축해 보여주며 미국 장기금리와 동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눈에 답변
구리/금 비율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8-07 기준 구리/금 비율 최신값은 1.56 pt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8-05의 1.58 pt보다 0.01 pt 낮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8-15부터 2026-08-07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35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2000-08-30부터 2026-08-07까지 6,506개 관측치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8-15–2026-08-07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000 · 일간
- 데이터 출처
- Yahoo Finance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구리/금 비율
2000-08-30–2026-08-07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8-07 | 1.56 pt | 2026-08-05 | -0.01 pt |
| 2026-08-05 | 1.58 pt | 2026-08-04 | -0.04 pt |
| 2026-08-04 | 1.62 pt | 2026-08-03 | 0.00 pt |
| 2026-08-03 | 1.61 pt | 2026-07-31 | 0.03 pt |
| 2026-07-31 | 1.59 pt | 2026-07-30 | 0.02 pt |
| 2026-07-30 | 1.57 pt | 2026-07-29 | 0.02 pt |
| 2026-07-29 | 1.55 pt | 2026-07-28 | -0.01 pt |
| 2026-07-28 | 1.57 pt | 2026-07-27 | 0.01 pt |
| 2026-07-27 | 1.56 pt | 2026-07-24 | 0.00 pt |
| 2026-07-24 | 1.55 pt | 2026-07-23 | -0.00 pt |
원천 확인: Yahoo Finance
해석 가이드
구리/금 비율, 성장과 공포의 힘겨루기를 한 줄로 보기
구리/금 비율은 구리 선물 가격(USD/lb)을 금 현물 가격(USD/oz)으로 나눈 뒤 1,000을 곱해 산출합니다. 경기에 가장 민감한 산업금속을 분자에, 공포에 가장 민감한 안전자산을 분모에 둔 구조라서, 비율의 방향 하나로 시장이 성장과 방어 중 어느 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지를 압축해 보여줍니다.
분자와 분모를 따로 물어보기
비율 상승은 성장 기대 강화로, 하락은 방어 선호로 읽는 것이 기본이지만, 같은 방향이라도 어느 다리가 움직였는지에 따라 함의가 다릅니다. 구리 급등이 만든 상승과 금 급락이 만든 상승은 같은 값이라도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 구리 상승이 이끄는 비율 상승은 실물 수요 회복 신호로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조합입니다.
- 금 급등이 만든 비율 하락은 성장 둔화보다 지정학·통화 불안이 재료일 수 있어 원인을 나눠 봅니다.
- 구리 공급 차질(파업, 광산 사고)로 튄 비율 상승은 성장 신호에서 제외하고 판단합니다.
미국 10년 금리와의 오랜 동행
이 비율은 미국 10년 국채금리와 역사적으로 동행성이 높아, 채권 투자자들이 금리의 적정 수준을 가늠하는 참고선으로 오래 인용해 왔습니다. 두 지표가 갈라지는 구간 자체가 어느 한쪽 시장이 다른 재료를 반영하고 있다는 정보가 됩니다.
- 비율은 내리는데 10년 금리가 오르면 국채 수급·재정 요인이 금리를 밀어 올리는지 점검합니다.
- 비율이 오르는데 금리가 안 오르면 채권시장이 성장 회복을 아직 믿지 않는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수가 이어진 시기에는 분모가 왜곡되어 동행성이 약해질 수 있음을 감안합니다.
금은비와의 차이, 그리고 한국에서의 쓸모
은은 산업 수요와 귀금속 성격이 섞여 있어 금은비의 신호는 두 얼굴이 겹치지만, 구리는 수요가 거의 전부 산업용이라 구리/금 비율은 성장 대 방어의 대비가 훨씬 순수합니다. 수출 제조업 국가인 한국에는 이 비율의 추세가 사실상 수출 사이클의 배경 지표가 됩니다.
- 비율의 추세 상승이 확인되는 국면은 한국의 소재·산업재 수출주에 우호적인 배경으로 봅니다.
- 비율 하락이 몇 달째 이어지면 위험자산 비중과 경기민감주 노출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습니다.
- TapeFlow의 금은비, 구리 선물, 금 현물을 함께 열면 비율 변화의 진원지를 바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