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수

항셍지수

홍콩 증시의 대표 지수로 중국 관련 위험 선호와 아시아 증시 분위기를 확인합니다.

최신값

25,844 pt

-15.29 pt

날짜2026-07-31
히스토리2026-02-16–2026-07-31
관측치110
Naver Finance

한눈에 답변

항셍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31 기준 항셍지수 최신값은 25,844 pt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30의 25,859 pt보다 15.29 pt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26-02-16부터 2026-07-31까지 11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66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26-02-162026-07-3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10 · 일간
데이터 출처
Naver Finance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항셍지수

2026-02-16–2026-07-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항셍지수, 중국 위험 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창

항셍지수는 홍콩거래소 상장 대형주 80여 개로 구성된 홍콩 증시의 대표 지수입니다.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중국 본토 기업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 사실상 글로벌 자금이 중국 자산에 매기는 실시간 가격표 역할을 합니다. 한국 장중에 함께 움직이는 몇 안 되는 해외 지수라는 점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지수의 구성과 성격

항셍지수는 금융, 플랫폼 기술주, 부동산의 비중이 큽니다. 본토 상해 시장과 달리 외국인 자금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중국 정책과 경기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평가가 본토 지수보다 빠르고 크게 반영됩니다.

  • 항셍이 상해종합보다 크게 약하면 외국인의 중국 회피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 플랫폼 규제, 부동산 부실 등 중국 특유의 정책 리스크가 지수 변동의 큰 축입니다.
  • 홍콩달러가 미 달러에 연동되어 있어 미국 금리가 홍콩 유동성에 직접 전달됩니다.

한국 시장과의 연결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라 항셍지수의 방향은 화학, 철강, 화장품, 면세 등 중국 매출 비중이 큰 한국 업종과 동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 장중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오후장 수급 변화의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 항셍 급락이 한국 오후장 외국인 매도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관찰됩니다.
  • 중국 소비 테마(화장품, 여행, 면세)는 항셍 소비재 섹터와 같은 재료로 움직입니다.
  • 위안/원 환율과 함께 보면 중국발 위험이 환율 경로로도 전달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용법과 흔한 오독

항셍지수는 중국 경기 펀더멘털보다 정책 기대와 외국인 수급에 좌우되는 구간이 깁니다. 지수 반등을 곧바로 중국 경기 회복으로 읽으면 오독이 되기 쉽습니다.

  • 정책 부양 발표 직후의 급등은 되돌림이 잦아 추세 전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항셍 반등에 한국 중국 관련주가 따라오지 않으면 수급 성격의 반등으로 해석합니다.
  • 상해종합과 항셍의 방향이 갈릴 때는 본토 자금과 외국인 자금의 시각차를 먼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