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엔/원 환율(100엔)
100엔당 원화 가격으로 엔화 대비 원화 가치와 일본 관련 수출 경쟁력, 엔테크 흐름을 확인합니다.
한눈에 답변
엔/원 환율(100엔)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30 기준 엔/원 환율(100엔) 최신값은 887.9 KRW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29의 894.8 KRW보다 6.87 KRW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22-08-01부터 2026-07-30까지 98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8-01–2026-07-30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980 · 일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엔/원 환율(100엔)
2022-08-01–2026-07-30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엔/원 환율(100엔), 엔화 대비 원화의 체감 가치를 재는 법
엔/원 환율은 일본 엔 100엔을 사는 데 필요한 원화의 양입니다. 두 통화가 달러에 대해 각각 움직인 결과가 합쳐진 재정환율이라서, 원화와 엔화 중 어느 쪽이 더 강한지를 한 번에 보여줍니다. 일본 여행 경비나 엔화 예금 같은 생활 재테크뿐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 일본과 경합하는 한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읽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숫자가 움직이는 구조
엔/원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직접 거래되는 시장이 얇아, 사실상 달러/원을 달러/엔으로 나눈 값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이 환율의 변동은 원화 요인과 엔화 요인을 분해해서 봐야 합니다.
- 숫자가 내려가면 엔화가 원화보다 싸진 것으로, 일본 여행과 엔화 자산 매수에 유리한 구간입니다.
- 달러/엔이 급등(엔 약세)하면 원화가 조용해도 엔/원은 빠르게 내려갑니다.
- 일본은행의 정책 전환, 미일 금리차 변화가 이 환율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
한국 수출주와의 연결 고리
자동차, 기계, 철강처럼 일본 기업과 세계 시장에서 직접 경합하는 업종은 엔/원 레벨에 이익 민감도가 있습니다. 엔화가 과도하게 싸지면 일본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올라가 한국 수출 기업의 마진 압박 요인이 됩니다.
- 엔/원이 장기 저점권에 머물면 일본과 경합하는 수출 업종의 실적 가정을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 엔 약세가 반전되는 구간에서는 그동안 눌렸던 경합 업종의 상대 매력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엔캐리 청산 국면에서는 엔/원 급등과 글로벌 위험자산 조정이 함께 오는 경우가 있어 리스크 신호로도 씁니다.
생활 재테크와 흔한 오해
엔화 예금이나 일본 주식 투자를 환율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환차익 기대는 미일 금리차와 일본은행의 스탠스가 바뀌어야 실현되는 경우가 많고, 시점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 역사적 저점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엔화를 사면 저점이 수년간 이어지는 구간을 견뎌야 할 수 있습니다.
- 엔/원 반등의 방아쇠는 대개 일본 통화정책 전환이므로 일본은행 회의 일정을 함께 챙깁니다.
- TapeFlow에서 달러/엔, 달러/원과 함께 보면 지금 움직임이 엔 요인인지 원 요인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