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은행 수신 YoY
예금은행 총수신의 전년 대비 증가율입니다.
한눈에 답변
한국 은행 수신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5-31 기준 한국 은행 수신 YoY 최신값은 7.98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4-30의 6.67 %보다 1.31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93-09-30부터 2026-05-31까지 393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46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93-09-30–2026-05-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393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은행 수신 YoY
1993-09-30–2026-05-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은행 수신 증가율로 돈이 숨는 곳을 찾는 법
한국 은행 수신 YoY는 예금은행 총수신(예금·CD 등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한국은행 ECOS 월간 통계에서 나옵니다. 이 지표는 가계와 기업의 여윳돈이 은행 계좌로 얼마나 몰리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사이의 자금 이동, 이른바 머니무브의 방향을 읽는 데 유용합니다.
수신 급증이 말해주는 것
은행 수신이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은 대개 예금 금리 매력이 커졌거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을 때입니다. 특히 정기예금 주도의 수신 증가는 자금이 만기를 걸고 잠기는 것이므로 증시 수급에는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됩니다.
- 수신 증가율의 급가속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와 겹치면 역머니무브 국면으로 판단합니다.
- 수신 증가율 둔화가 시작되면 만기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추적할 준비를 합니다.
- 요구불·수시입출식 중심의 수신 증가는 잠김이 아니라 대기자금 축적에 가깝습니다.
대출과의 갭으로 보는 은행 자금 흐름
수신 증가율은 은행의 자금 조달 측면이고, 대출 증가율은 운용 측면입니다. 두 증가율의 격차, 즉 예대 갭의 방향은 은행 시스템에 자금이 고이는지 신용으로 흘러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 수신이 한국 은행 대출 YoY보다 빠르게 늘면 은행에 유동성이 고이는 국면으로 봅니다.
- 대출이 수신을 앞서는 국면이 길어지면 은행의 조달 경쟁과 수신금리 인상 압력을 점검합니다.
- 한국 M2 YoY와 함께 보면 수신 변화가 통화 총량 변화인지 단순 이동인지 구분됩니다.
해석 시 주의점
수신 증가를 경제가 건전하다는 신호로 읽으면 곤란합니다. 불안해서 모인 돈일 수도 있고, 금리 경쟁으로 끌어온 돈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신 둔화가 곧 증시 유입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 수신 급증기에는 예금 금리 동향을 함께 확인해 금리 유인인지 위험 회피인지 분해합니다.
- 정기예금 만기 도래가 몰리는 시기에는 수신 둔화가 착시일 수 있어 만기 구조를 감안합니다.
- 수신에서 빠진 자금의 행선지는 국내 신용융자 잔고나 증시 거래대금으로 교차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