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한국 전체 소비자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최신값

120.0 idx

+0.07 idx

날짜2026-06-30
히스토리2016-01-31–2026-06-30
관측치126
Bank of Korea ECOS

한눈에 답변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30 기준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최신값은 120.0 idx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31의 119.9 idx보다 0.07 idx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1-31부터 2026-06-30까지 126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16-01-312026-06-30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26 · 월간
데이터 출처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2016-01-31–2026-06-30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소비자물가지수 레벨로 누적 물가 부담을 재는 법

한국 소비자물가지수는 통계청이 매월 작성하는 전체 소비자 기준 물가 수준 지표로, 기준연도를 100으로 놓은 지수 형태입니다. 상승률이 아니라 레벨 자체를 보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물가가 지금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가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얼마나 쌓였는지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지수 레벨이 말해주는 것

지수가 100에서 110이 되었다는 것은 기준연도 대비 장바구니 비용이 10% 무거워졌다는 뜻입니다. 상승률이 둔화되어도 레벨은 계속 높아진 채로 남기 때문에, 임금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면 실질 구매력은 계속 깎여 있는 상태입니다.

  • 지수 레벨의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구간은 물가 압력이 누적되는 국면으로 읽습니다.
  • 레벨이 장기 추세선보다 위에서 평평해지면 상승률 둔화와 높은 물가 부담이 공존하는 상태입니다.
  • 기준연도 개편 시 지수 수치가 재산정되므로 과거 값과의 단순 비교에 주의합니다.

상승률 지표와 나눠 보는 이유

같은 CPI라도 레벨과 전년비는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레벨은 소비 여력과 실질 소득의 훼손 정도를, 전년비는 통화정책이 반응하는 속도 변수를 보여줍니다.

  • 레벨이 높고 한국 CPI YoY가 둔화 중이면 ‘디스인플레이션이지 물가 하락이 아니다’라는 점을 기억합니다.
  • 레벨 상승이 멈추지 않는 한 내수 소비주와 유통업의 마진 환경은 계속 시험대에 오릅니다.
  • 한국 실질 기준금리와 함께 보면 물가 누적분 대비 긴축이 충분한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흔한 오독과 점검 포인트

지수 레벨의 한 달 변화만 보고 물가가 잡혔다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농산물과 에너지 같은 변동성 큰 품목이 특정 월 지수를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 달 지수 등락보다 3~6개월 레벨 추세의 기울기를 우선 확인합니다.
  • 한국 생산자물가 YoY가 앞서 움직이는지 보면 레벨 추세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지수 발표 시점과 체감 물가의 괴리는 가중치 구조 차이에서 나올 수 있음을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