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경상수지

계절조정 기준 경상수지로 대외 현금흐름의 완충력을 봅니다.

최신값

38,121 mn USD

+4,727 mn USD

날짜2026-05-31
히스토리1990-01-31–2026-05-31
관측치437
Bank of Korea ECOS

한눈에 답변

한국 경상수지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5-31 기준 한국 경상수지 최신값은 38,121 mn USD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4-30의 33,394 mn USD보다 4,727 mn USD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90-01-31부터 2026-05-31까지 437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1990-01-312026-05-3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437 · 월간
데이터 출처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경상수지

1990-01-31–2026-05-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경상수지로 원화의 수급 기반을 점검하는 법

한국 경상수지는 상품, 서비스, 본원소득, 이전소득 거래를 합산해 나라 전체가 대외 거래로 달러를 벌었는지 썼는지를 보여주는 한국은행 월간 통계입니다. 흑자가 이어지면 국내로 달러 공급이 유지된다는 뜻이라 원화 가치와 외국인 자금 흐름의 밑바탕이 됩니다.

네 가지 구성 항목을 분해해서 보기

같은 규모의 흑자라도 상품수지가 이끄는지 본원소득수지가 이끄는지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상품수지는 수출 경기를,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운송 수요를, 본원소득수지는 해외 투자에서 들어오는 배당과 이자를 반영합니다.

  • 상품수지 흑자 확대가 주도하면 제조업 수출 사이클 개선 신호로 읽고 한국 수출 YoY와 맞춰 봅니다.
  • 본원소득수지가 흑자를 지탱하면 무역 부진을 해외 배당 수입이 가리고 있을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 서비스수지 적자가 커지는 구간은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등 소비 패턴 변화와 함께 해석합니다.

원화와 외환시장으로 이어지는 경로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네고 물량)로 이어져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동하는 것이 기본 경로입니다. 다만 벌어들인 달러가 해외 증권 투자로 다시 나가면 흑자에도 원화가 약할 수 있어 금융계정과의 균형을 함께 봐야 합니다.

  •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데 원화가 약세면 자본 유출이나 달러 강세 등 다른 요인을 먼저 찾습니다.
  • 4월 전후 외국인 배당 송금 시즌에는 본원소득수지가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계절성을 감안합니다.
  • 적자가 여러 달 이어지면 한국 외환보유액 추이와 함께 대외 완충력 약화 여부를 점검합니다.

흔한 오독과 확인 습관

경상수지 흑자가 항상 좋은 뉴스는 아닙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 만들어지는 ‘불황형 흑자’는 내수 위축의 결과일 수 있어 헤드라인만 보면 경기를 거꾸로 읽게 됩니다.

  • 흑자 확대 시 수출 증가 때문인지 수입 감소 때문인지 한국 수입 YoY로 원인을 분해합니다.
  • 월별 변동이 크므로 한 달 수치보다 3개월 누적이나 12개월 합계로 추세를 판단합니다.
  • 계절조정 여부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므로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의 시계열인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