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고용률
생산가능인구 가운데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늘면 실업률이 오히려 낮아 보이는 사각지대를 보완해 실업률과 함께 보면 고용 시장의 실제 체력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답변
고용률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31 기준 고용률 최신값은 63.30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6-30의 63.40 %보다 0.10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99-06-30부터 2026-07-31까지 326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6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99-06-30–2026-07-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326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고용률
1999-06-30–2026-07-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7-31 | 63.30 % | 2026-06-30 | -0.10 %p |
| 2026-06-30 | 63.40 % | 2026-05-31 | 0.10 %p |
| 2026-05-31 | 63.30 % | 2026-04-30 | 0.30 %p |
| 2026-04-30 | 63.00 % | 2026-03-31 | 0.30 %p |
| 2026-03-31 | 62.70 % | 2026-02-28 | 0.90 %p |
| 2026-02-28 | 61.80 % | 2026-01-31 | 0.80 %p |
| 2026-01-31 | 61.00 % | 2025-12-31 | -0.50 %p |
| 2025-12-31 | 61.50 % | 2025-11-30 | -1.90 %p |
| 2025-11-30 | 63.40 % | 2025-10-31 | 0.00 %p |
| 2025-10-31 | 63.40 % | 2025-09-30 | -0.30 %p |
원천 확인: Bank of Korea ECOS
해석 가이드
고용률, 실업률이 놓치는 고용의 실제 넓이
고용률은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가운데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으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매월 산출됩니다. 구직을 포기해 실업자 통계에서 빠진 사람까지 분모에 남겨 두기 때문에, 좁은 범위에서만 움직이는 실업률보다 고용 시장의 실제 넓이를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실업률과 다른 답이 나오는 이유
일자리를 찾다 포기한 사람은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어 실업률에서는 사라지지만, 고용률의 분모에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고용 사정이 나빠 구직 단념이 늘어나는 국면에는 실업률이 오히려 좋아 보이는 착시가 생기고, 이때 고용률이 진실을 말해줍니다.
- 실업률과 고용률이 동시에 하락하면 개선이 아니라 구직 포기가 늘어난 결과일 수 있습니다.
- 두 지표가 함께 좋아질 때만 고용 시장의 실질 개선으로 인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경제활동참가율을 곁들이면 노동시장 안팎의 인구 이동까지 그림이 완성됩니다.
소비 여력의 뿌리
취업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정기적인 소득이 생기는 가계가 늘어난다는 뜻이고, 이것이 내수 소비의 가장 기초적인 재료입니다. 고용률의 추세는 소비 지표들에 앞서 가계 소득 기반의 방향을 보여주는 배경 변수로 쓸 수 있습니다.
- 고용률 상승 추세가 이어지면 소비자심리와 소매판매 회복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올라갑니다.
- 고용률 정체 속의 소비 반등은 소득이 아니라 대출이나 저축 인출에 기댄 것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TapeFlow의 실업률·소매판매 YoY와 겹쳐 보면 소득에서 소비로 가는 사슬의 어디가 끊겼는지 보입니다.
인구구조라는 배경 변수
고용률의 분모인 생산가능인구 자체가 고령화로 구성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헤드라인 고용률의 개선에 고령층 취업자 증가가 크게 기여하는 시기가 많아, 전체 수치만 보면 핵심 연령대의 고용 사정을 놓칠 수 있습니다.
- 헤드라인과 함께 15~64세 고용률과 청년층 고용률을 나눠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재정 일자리 사업의 규모가 달라지는 시기에는 고령층 취업자 수가 정책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 어느 쪽이 취업자 증감을 주도하는지에 따라 경기 해석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