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수출 YoY
수출금액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대외 수요와 제조업 사이클을 봅니다.
한눈에 답변
한국 수출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5-31 기준 한국 수출 YoY 최신값은 53.37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4-30의 47.89 %보다 5.48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01-01-31부터 2026-05-31까지 305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01-01-31–2026-05-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305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수출 YoY
2001-01-31–2026-05-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수출 증가율에서 조업일수와 품목 착시를 걷어내는 법
한국 수출 YoY는 관세청 통관 기준 수출금액이 전년 동월보다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며, 매월 1일에 전월 실적이 나와 주요국 중 가장 빠른 경기 신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다만 조업일수와 품목 구성에 따른 착시가 커서 헤드라인만 보면 방향을 틀리게 읽기 쉽습니다.
헤드라인보다 일평균 수출
설 연휴나 추석의 위치, 월별 영업일 수 차이만으로 수출 증가율이 몇 %포인트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총액 증가율보다 조업일수로 나눈 일평균 수출 증가율이 기조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 총액 YoY와 일평균 YoY의 부호가 다르면 일평균 쪽을 기조 신호로 우선합니다.
- 설과 추석이 낀 달은 전년과 연휴 위치가 같은지 확인한 뒤 두 달 평균으로 봅니다.
- 매월 1~10일, 1~20일 잠정치가 먼저 나오므로 월말 확정치와의 괴리 패턴을 익혀 둡니다.
품목과 지역 구성 뜯어보기
같은 수출 증가라도 반도체 단가 상승이 이끈 것인지 자동차, 선박 등 물량이 이끈 것인지에 따라 지속성이 다릅니다. 지역별로는 대중국 수출과 대미 수출의 방향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 구성을 봐야 글로벌 수요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비중이 큰 만큼 한국 반도체 수출 YoY를 함께 열어 단일 품목 착시를 걸러냅니다.
- 선박 수출은 인도 시점에 따라 특정 월에 몰리므로 급등락 시 선박 효과를 먼저 확인합니다.
- 유가가 크게 움직인 해는 석유제품 수출 금액이 물량과 무관하게 흔들린다는 점을 감안합니다.
KOSPI와 원화로 이어지는 경로
한국 증시는 수출 대형주의 비중이 높아 수출 사이클의 회복 초입이 지수 반등과 겹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수출 호조는 무역수지 개선을 통해 원화 강세 압력으로도 이어져 외국인 수급에 이중으로 작용합니다.
- 수출 YoY가 마이너스 폭을 줄이며 돌아서는 변곡 구간은 감익 사이클 종료 신호로 점검할 가치가 있습니다.
- 수출 개선과 한국 경상수지 흑자 확대가 겹치면 원화와 외국인 순매수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는지 봅니다.
- 기저효과로 만들어진 높은 증가율은 전년 급락의 반사일 수 있으므로 2년 전 대비 수준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