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

전국 주택 매매가격의 흐름을 보여주는 월간 지수로 부동산 경기와 가계 자산 여건을 확인합니다.

최신값

101.6 idx

+0.29 idx

날짜2026-07-31
히스토리2022-08-31–2026-07-31
관측치48
Bank of Korea ECOS

한눈에 답변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31 기준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 최신값은 101.6 idx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6-30의 101.3 idx보다 0.29 idx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22-08-31부터 2026-07-31까지 48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85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22-08-312026-07-3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48 · 월간
데이터 출처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

2022-08-31–2026-07-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 가계 자산과 내수의 가장 큰 축

전국 주택매매가격지수는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 포함)의 매매가격 흐름을 지수화한 월간 통계입니다. 한국 가계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어, 이 지수의 방향은 소비 여력, 가계부채의 건전성, 건설 경기까지 잇는 내수 전반의 배경 변수입니다.

지수를 읽는 기준

주택 가격은 거래가 성사된 표본으로 산출되므로 거래량이 얼어붙은 구간에는 실제 체감보다 완만하게 움직입니다. 지수의 절대 레벨보다 상승·하락 전환과 속도, 그리고 거래량과의 조합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가격 지수가 횡보해도 거래량이 급감했다면 조정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월간 지수 특성상 시장 변곡점보다 1~2개월 늦게 방향이 확인됩니다.
  • 전세가격과 함께 보면 실수요와 투자 수요의 온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계부채와의 연결

한국 주택 시장은 담보대출 의존도가 높아 금리에 민감합니다.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방향이 주택 가격의 선행 변수로 작동하고, 반대로 주택 가격은 가계부채의 담보 가치로서 금융 안정의 배경이 됩니다.

  • TapeFlow의 주택담보대출 YoY, 가계신용 YoY와 함께 보면 레버리지의 흐름이 보입니다.
  • 금리 인하 기대가 살아나면 가격 지수보다 거래량이 먼저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가격 하락과 가계부채 부담이 겹치는 구간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주식시장 관점의 활용법

주택 가격의 방향은 건설·건자재·가구·리모델링 등 직접 관련 업종뿐 아니라, 자산효과를 통해 소비주 전반의 배경이 됩니다. 다만 부동산과 주식 사이의 자금 이동은 국면에 따라 방향이 달라 단선적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 주택 경기 회복 국면에서는 건설주와 은행주의 이익 전망이 함께 개선되곤 합니다.
  • 부동산 규제 강화기에 유동성이 주식·코인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관찰되기도 합니다.
  • 정책(규제·공급 대책) 발표가 지수보다 먼저 시장 방향을 바꾸는 변수임을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