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예대금리차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차이로 은행의 이자 마진과 예금자·차입자 사이의 부담 배분을 확인합니다.
한눈에 답변
예대금리차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30 기준 예대금리차 최신값은 1.23 %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31의 1.26 %p보다 0.03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22-08-31부터 2026-06-30까지 47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2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8-31–2026-06-30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47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예대금리차
2022-08-31–2026-06-30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예대금리차, 은행이 가져가는 몫을 재는 지표
예대금리차는 은행이 새로 내주는 대출의 평균 금리에서 새로 받는 예금의 평균 금리를 뺀 값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이자 마진의 원천이고, 예금자와 차입자 입장에서는 금리 변화의 이익과 부담이 어떻게 나뉘는지 보여주는 숫자라 정책과 여론이 늘 주시하는 지표입니다.
차이가 벌어지고 좁아지는 이유
기준금리가 오를 때는 대출금리가 먼저 따라 오르고 예금금리는 늦게 반응해 차이가 벌어지고, 금리 인하기에는 반대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시차는 대출이 변동금리 비중이 높고 예금은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 금리 인상 초기의 예대금리차 확대는 대체로 시차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금리가 안정된 구간에서도 차이가 계속 벌어지면 경쟁 약화나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을 의심합니다.
- 차주의 신용도가 낮아질수록 대출금리에 얹히는 가산금리가 커져 차이가 벌어집니다.
은행주와 가계에 주는 의미
예대금리차는 은행의 순이자마진(NIM)과 직결되어 은행 이익 전망의 핵심 변수입니다. 반면 가계 입장에서는 차이가 벌어질수록 빌리는 비용 대비 저축의 대가가 박해지는 것이라, 같은 숫자가 정반대로 읽힙니다.
- 예대금리차 확대는 은행 이익에 우호적이지만 가계의 이자 부담은 커집니다.
- 정책 당국이 금리차 공시를 강화하는 국면에서는 은행이 자율적으로 축소하기도 합니다.
- TapeFlow의 가계신용·주택담보대출 지표와 함께 보면 부담의 총량이 보입니다.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이 지표는 신규취급액 기준이라 그달에 새로 맺은 계약만 반영합니다.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실제로 내는 금리(잔액 기준)와는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 체감 부담과 지표가 어긋나는 구간이 생깁니다.
- 신규 기준은 시장 금리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지만 기존 차주의 부담과는 다릅니다.
- 은행별·상품별 구성 변화만으로도 평균 금리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월간 지표라 단기 매매 신호보다 분기 이상의 추세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