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M2 YoY
한국 광의통화 M2의 전년 대비 증가율입니다.
한눈에 답변
한국 M2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5-31 기준 한국 M2 YoY 최신값은 5.78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4-30의 5.65 %보다 0.13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04-10-31부터 2026-05-31까지 26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32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04-10-31–2026-05-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260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M2 YoY
2004-10-31–2026-05-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M2 증가율로 시중 유동성의 큰 물줄기를 읽는 법
한국 M2 YoY는 한국은행 ECOS가 매월 집계하는 광의통화 M2의 전년 대비 증가율입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뿐 아니라 만기 2년 미만 정기예적금, CD·RP 같은 시장형 상품, 실적배당형 상품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가계와 기업이 실제로 굴릴 수 있는 자금의 총량에 가장 가까운 통화지표로 쓰입니다. 발표까지 한 달 반 안팎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M2가 포괄하는 범위
M2는 결제성 자금에 더해 약간의 수익을 포기하면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저축성 자금까지 묶은 개념입니다. 그래서 M2 증가율은 은행 신용창출과 자산시장 대기자금의 규모 변화를 동시에 반영합니다. 협의통화 M1과 달리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해도 M2 안에서는 총량이 유지됩니다.
- 한 자릿수 중반대 증가율은 한국 경제의 장기 평균에 가까운 완만한 유동성 공급 국면으로 봅니다.
- 두 자릿수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면 완화적 신용 환경이 자산가격으로 흘러갈 여지를 점검합니다.
- 3% 아래로 둔화되면 신용창출 자체가 위축된 긴축 국면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증시·부동산으로 이어지는 경로
M2 증가율이 높아지는 국면은 흔히 유동성 장세의 배경이 됩니다. 다만 늘어난 M2가 정기예금에 잠겨 있는지, 수시입출식 자금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KOSPI 거래대금과 부동산 거래로 흘러가는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구성 내역을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 M2 증가율 상승이 한국 M1 YoY 반등과 겹치면 자금이 결제성·투자 대기 형태로 풀리는 신호로 봅니다.
- M2는 늘어나는데 한국 은행 수신 YoY의 정기예금 항목이 주도하면 위험자산으로의 전이는 느릴 수 있습니다.
- 한국 본원통화 YoY, 한국 은행 대출 YoY와 함께 보면 유동성이 정책발인지 신용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흔한 오독과 점검 포인트
M2 증가율이 높다고 주가가 바로 오르는 것은 아니고, 명목 지표이므로 물가 상승률을 빼고 실질 기준으로 보면 그림이 달라질 때가 많습니다. 통계 개편이나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흔들리는 달도 있으니 단월 수치에 과도한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M2 증가율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뺀 실질 유동성 증가율을 별도로 계산해 봅니다.
- 전년 동월의 급증·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인지 3개월 이동 흐름으로 교차 확인합니다.
- M2 확대가 대출 규제 완화 같은 정책 이벤트에서 왔다면 지속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