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본원통화 YoY
본원통화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정책 유동성의 출발점을 봅니다.
한눈에 답변
한국 본원통화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5-31 기준 한국 본원통화 YoY 최신값은 8.41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4-30의 8.28 %보다 0.13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04-10-31부터 2026-05-31까지 26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35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04-10-31–2026-05-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260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본원통화 YoY
2004-10-31–2026-05-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본원통화 증가율로 정책 유동성의 수도꼭지를 확인하는 법
한국 본원통화 YoY는 화폐발행액과 예금은행 지급준비예치금으로 구성된 본원통화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한국은행 ECOS가 매월 발표합니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의 부채이자 모든 통화 공급의 출발점이므로, 이 지표는 한국은행이 유동성 수도꼭지를 얼마나 열고 있는지 직접 보여줍니다.
출발점 통화라는 의미
M1·M2가 은행 시스템을 거쳐 창출된 결과라면, 본원통화는 그 원료입니다. 본원통화 한 단위가 몇 배의 M2로 불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통화승수이며, 승수가 안정적일 때만 본원통화 증가가 시중 유동성 확대로 온전히 이어집니다.
- 본원통화 증가율의 뚜렷한 가속은 정책 스탠스가 완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1차 신호입니다.
- 증가율 둔화나 감소는 유동성 환수 국면으로, 자산시장의 할인율 부담을 점검할 시점입니다.
- M2 증가율을 본원통화 증가율로 나눠 승수 방향을 추적하면 신용창출의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으로 전달되는 조건
본원통화가 늘어도 은행이 대출을 늘리지 않고 지준으로 쌓아두면 시중 유동성은 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지표는 단독으로 쓰기보다 은행 신용 지표와 짝을 지어 전달 경로가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가 큽니다.
- 본원통화 가속과 한국 은행 대출 YoY 반등이 동행하면 완화가 실물·자산으로 전달되는 그림입니다.
- 본원통화만 늘고 한국 M2 YoY가 둔화되면 승수 위축, 즉 돈이 은행 안에 고이는 상태를 의심합니다.
- 기준금리 인하기와 본원통화 가속이 겹치는지 확인해 정책의 일관성을 점검합니다.
자주 하는 오해
본원통화 급증을 곧바로 인플레이션이나 주가 상승으로 연결하는 것은 전달 경로를 건너뛴 해석입니다. 화폐발행액은 명절 수요 등으로 계절성이 커서 특정 월의 급등락에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 본원통화 증가가 자동으로 위험자산 강세를 뜻하지 않으므로 승수와 대출 지표로 전달을 확인합니다.
- 명절 전후의 현금 수요로 생긴 일시적 변동은 계절조정 흐름이나 추세로 걸러냅니다.
- 지준제도나 공개시장운영 방식 변경이 있었던 시기는 증가율의 단절 가능성을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