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한국 생산자물가 YoY
생산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기업 원가 압력을 봅니다.
한눈에 답변
한국 생산자물가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30 기준 한국 생산자물가 YoY 최신값은 8.57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31의 8.64 %보다 0.08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90-01-31부터 2026-06-30까지 438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4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90-01-31–2026-06-30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438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한국 생산자물가 YoY
1990-01-31–2026-06-30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생산자물가 전년비로 CPI의 다음 행보와 기업 마진을 미리 보는 법
한국 생산자물가 YoY는 한국은행이 매월 작성하는 생산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로, 기업이 출하 단계에서 받는 가격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소비자물가보다 원자재와 환율에 직접 노출되어 있어 CPI에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기업 마진 환경을 읽는 창구이기도 합니다.
CPI 선행지표로서의 성격
생산 단계의 가격 변화는 시차를 두고 소비 단계로 전가됩니다. 그래서 PPI 전년비의 방향 전환은 몇 달 뒤 CPI 흐름을 미리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PPI 상승률이 먼저 꺾이면 한국 CPI YoY 둔화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 PPI가 CPI보다 빠르게 오르는 국면은 소비자 전가가 아직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급변 직후에는 PPI가 가장 먼저 반응하는 지표군에 속합니다.
PPI-CPI 격차로 마진 읽기
생산자물가가 소비자물가보다 빠르게 오르면 기업이 원가 상승분을 다 전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PPI가 CPI보다 빨리 식으면 투입 원가 부담이 풀리며 마진이 개선될 여지가 생깁니다.
- PPI 상승률이 CPI 상승률을 웃도는 기간이 길어지면 제조업 이익 추정치 하향을 경계합니다.
- PPI 급락과 수출 부진이 겹치면 마진 개선보다 수요 붕괴 신호일 수 있어 한국 수출 YoY를 함께 봅니다.
- 정유·화학·철강처럼 판가 연동 업종은 PPI 방향이 실적 방향과 밀접합니다.
주의할 점
PPI는 헤드라인 수치가 에너지와 1차 금속에 크게 좌우됩니다. 총지수만 보고 광범위한 물가 압력으로 해석하면 특정 원자재 사이클을 경제 전체 이야기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 유가발 등락인지 폭넓은 품목의 상승인지 기여도를 나눠 봅니다.
- 환율 효과가 큰 달에는 원화 흐름을 함께 확인해 수입물가 경로를 점검합니다.
- PPI 마이너스 전환을 곧바로 디플레이션 신호로 단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