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무역수지
통관 기준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금액으로, 한국이 상품 거래에서 달러를 벌었는지 썼는지 보여줍니다. 반도체가 수출을 에너지가 수입을 좌우하는 구조라 흑자와 적자의 전환은 원화와 외국인 수급의 배경 변수가 됩니다.
한눈에 답변
무역수지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31 기준 무역수지 최신값은 30.39 bn USD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6-30의 35.90 bn USD보다 5.51 bn USD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00-01-31부터 2026-07-31까지 319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00-01-31–2026-07-3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319 · 월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무역수지
2000-01-31–2026-07-3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7-31 | 30.39 bn USD | 2026-06-30 | -5.51 bn USD |
| 2026-06-30 | 35.90 bn USD | 2026-05-31 | 9.08 bn USD |
| 2026-05-31 | 26.83 bn USD | 2026-04-30 | 3.18 bn USD |
| 2026-04-30 | 23.65 bn USD | 2026-03-31 | -2.93 bn USD |
| 2026-03-31 | 26.58 bn USD | 2026-02-28 | 10.87 bn USD |
| 2026-02-28 | 15.71 bn USD | 2026-01-31 | 7.01 bn USD |
| 2026-01-31 | 8.70 bn USD | 2025-12-31 | -3.45 bn USD |
| 2025-12-31 | 12.15 bn USD | 2025-11-30 | 2.68 bn USD |
| 2025-11-30 | 9.47 bn USD | 2025-10-31 | 3.47 bn USD |
| 2025-10-31 | 6.00 bn USD | 2025-09-30 | -3.48 bn USD |
원천 확인: Bank of Korea ECOS
해석 가이드
무역수지, 원화 수급의 첫 페이지를 읽는 법
무역수지는 통관 기준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으로, 매월 초 발표되어 한국이 상품 거래에서 달러를 벌었는지 썼는지를 가장 빠르게 알려줍니다. 반도체가 수출을, 에너지가 수입을 좌우하는 구조라 이 두 가격 변수만으로도 수지가 크게 출렁이며, 흑자와 적자의 전환은 원화와 외국인 수급의 배경을 바꾸는 사건으로 다뤄집니다.
수지를 움직이는 두 개의 가격
한국 무역수지는 사실상 반도체 가격과 에너지 가격 사이의 줄다리기입니다. 메모리 단가가 오르면 수출액이 부풀고 유가와 가스 가격이 뛰면 수입액이 불어나는 구조여서, 수지의 급변을 마주하면 국내 경기보다 이 두 가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수지 개선이 반도체에서 왔는지 TapeFlow의 반도체 수출 YoY로 원천을 확인합니다.
- 동절기에는 난방용 에너지 수입이 계절적으로 늘어 수지가 약해지는 패턴을 감안합니다.
- 유가 급등기의 적자는 수요의 문제가 아니라 교역조건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원인을 구분합니다.
흑자·적자 전환점의 무게
무역수지는 수개월씩 같은 부호를 유지하는 관성이 있어, 부호가 바뀌는 전환점 자체가 드물고 중요한 정보입니다.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국면은 원화로 들어오는 달러가 다시 늘기 시작한다는 뜻이라, 환율과 외국인 수급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곤 했습니다.
- 적자 폭이 정점을 지나 줄어드는 구간부터 이미 전환의 초기 신호로 점검할 가치가 있습니다.
- 적자가 길게 이어지면 원화 약세와 외국인 이탈이 서로를 강화하는 악순환 위험을 살핍니다.
- 서비스·소득 거래까지 포함한 경상수지와 부호가 어긋날 때는 어느 쪽이 기조인지 따져 봅니다.
증가율과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수지는 수출과 수입의 차이일 뿐이라, 같은 흑자라도 만들어진 경위가 다르면 의미가 정반대가 됩니다. 수출이 늘어 커진 흑자와 수입이 무너져 커진 흑자를 가르는 것이 이 지표 해석의 핵심 작업입니다.
- 한국 수출 YoY와 수입 YoY를 나란히 놓고 흑자의 원천이 어느 쪽인지 분해합니다.
- 수출입이 동반 감소하며 생긴 흑자는 불황형이므로 호재로 읽지 않습니다.
- 금액 기준 통계라 단가와 물량의 기여가 섞여 있으므로 반도체 가격 사이클을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