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설비가동률

미국 산업이 보유한 지속 가능한 생산능력 가운데 실제로 가동 중인 비율입니다. 수치가 높아지면 설비 여유가 줄어 물가 압력과 설비투자 수요가 함께 커지는 국면으로 해석합니다.

최신값

76.29 %

+0.08 %

날짜2026-07-01
히스토리1970-01-01–2026-07-01
관측치679
FRED

한눈에 답변

미국 설비가동률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01 기준 미국 설비가동률 최신값은 76.29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6-01의 76.20 %보다 0.08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70-01-01부터 2026-07-01까지 679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21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1970-01-012026-07-0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679 · 월간
데이터 출처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설비가동률

1970-01-01–2026-07-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미국 설비가동률 · %
관측일비교 관측일차이 (현재 − 이전)
2026-07-0176.29 %2026-06-010.08 %p
2026-06-0176.20 %2026-05-010.14 %p
2026-05-0176.06 %2026-04-01-0.07 %p
2026-04-0176.14 %2026-03-010.50 %p
2026-03-0175.63 %2026-02-01-0.18 %p
2026-02-0175.81 %2026-01-010.57 %p
2026-01-0175.24 %2025-12-01-0.40 %p
2025-12-0175.64 %2025-11-010.25 %p
2025-11-0175.39 %2025-10-01-0.23 %p
2025-10-0175.62 %2025-09-01-0.43 %p

원천 확인: FRED

해석 가이드

미국 설비가동률로 인플레이션 압력과 투자 사이클을 가늠하는 법

미국 설비가동률은 연방준비제도가 매월 발표하는 지표로, 미국 산업이 지속 가능한 총생산능력 가운데 실제로 얼마나 가동하고 있는지를 백분율로 보여줍니다. 공장이 얼마나 바쁘게 돌아가는지를 재는 것이라서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업 설비투자 사이클을 동시에 시사하는 독특한 위치의 지표입니다.

수치가 말하는 것

가동률이 높다는 것은 남는 생산 여력이 적다는 뜻이고, 이는 두 가지로 이어집니다. 하나는 공급이 빠듯해져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이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설비투자를 검토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장기 평균은 대략 80% 근처에서 논의되며, 이 부근이면 수급이 균형에 가까운 상태로 봅니다.
  • 80%를 넘어 계속 오르면 공급 병목과 인플레이션 압력, 그리고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을 함께 봅니다.
  • 70%대 중반 아래로 내려가면 유휴 설비가 많다는 뜻이라 투자 위축과 디스인플레이션 신호로 읽습니다.

방향과 속도의 해석

설비가동률은 절대 레벨 못지않게 변화 방향이 중요합니다. 가동률이 고점에서 꺾여 내려오기 시작하는 시점은 제조업 사이클의 정점 통과와 겹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가동률 상승과 산업생산 YoY 개선이 같이 나오면 사이클 확장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 생산은 느는데 가동률이 안 오르면 생산능력 자체가 커진 것이라 과열로 보기 어렵습니다.
  • 가동률이 수 개월 연속 하락하면 기업의 신규 투자 유인이 약해지는 국면으로 봅니다.

흔한 오독과 활용법

생산능력 추정치 자체가 사후 수정되는 지표라 소수점 차이에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또 미국 경제의 구조 변화로 가동률의 중심 레벨이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낮아져 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 과거 수십 년 전의 고점 레벨과 직접 비교하기보다 최근 사이클 내 위치로 판단합니다.
  • TapeFlow의 미국 산업생산 YoY, 미국 PCE 물가 YoY와 함께 보면 과열 여부 판별이 쉬워집니다.
  • 가동률 상승이 확인되는 국면에서는 한국의 기계·소재 등 자본재 수출 수혜 경로를 점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