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근원 PCE YoY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PCE 물가 상승률로 기조 인플레이션을 확인합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근원 PCE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4-01 기준 미국 근원 PCE YoY 최신값은 3.29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3-01의 3.24 %보다 0.05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1-01부터 2026-04-01까지 124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75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16-01-01–2026-04-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24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근원 PCE YoY
2016-01-01–2026-04-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근원 PCE로 인플레이션의 진짜 추세를 가려내는 법
미국 근원 PCE YoY는 PCE 물가에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전년 대비 상승률로, 경제분석국(BEA)이 매월 말 발표합니다. 연준 위원들의 전망(SEP)과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물가 지표가 이것입니다. 헤드라인이 흔들려도 근원이 버티면 정책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지표의 존재 이유입니다.
왜 식품과 에너지를 빼고 보나
유가나 농산물 가격은 지정학과 날씨로 급등락해 통화정책이 통제할 수 없는 소음에 가깝습니다. 이를 걷어낸 근원 수치는 임금과 수요가 만드는 기조적 물가 압력, 즉 정책이 실제로 겨냥하는 부분을 드러냅니다.
- 헤드라인 PCE가 유가 하락으로 급락해도 근원이 그대로면 연준의 판단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 근원 안에서도 서비스 물가는 임금과 연동되어 가장 늦게 내려오는 끈적한 구간입니다.
- 상품 물가와 서비스 물가를 나눠 보면 둔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추세 판단의 실전 규칙
전년 대비 수치는 1년 전 기저에 묶여 있어 전환점에서 둔합니다. 그래서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3개월과 6개월 상승률을 연율로 환산한 모멘텀을 함께 봅니다.
- 3개월 연율이 전년비 아래로 내려오면 앞으로 근원 YoY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읽습니다.
- 2%대 진입 자체보다 몇 달 연속 그 부근에 머무는 고착 여부가 정책 전환의 조건입니다.
- 한두 달 반등은 계절 요인일 수 있으므로 최소 3개월 흐름으로 방향을 판단합니다.
성장주와 한국 시장에 갖는 의미
근원 PCE의 둔화 확인은 금리 인하 기대를 지탱하고, 이는 미국 국채 10년을 거쳐 나스닥과 KOSPI 성장주 밸류에이션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헤드라인만 내려가고 근원이 버티는 구간은 시장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기 쉬운 지점입니다.
- TapeFlow의 미국 PCE 물가 YoY와 격차를 추적하면 에너지가 만든 착시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 근원 둔화 확인 후에는 미국 기준금리와 미국 국채 2년에서 인하 기대가 얼마나 반영됐는지 점검합니다.
- 헤드라인 하락 기사만 보고 완화 사이클을 앞당겨 기대하는 것이 이 지표에서 가장 흔한 오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