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도시 소비자 기준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01 기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최신값은 332.6 idx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01의 334.0 idx보다 1.41 idx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6-01부터 2026-06-01까지 12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9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16-06-01–2026-06-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20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2016-06-01–2026-06-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레벨로 누적 물가를 읽는 법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매월 발표하는 도시 소비자 기준 물가 수준 지표입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이 아니라 지수 레벨 자체이기 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가 아니라 지금까지 얼마나 쌓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뉴스가 나와도 이 레벨은 계속 올라간다는 점이 출발점입니다.
레벨 지표가 보여주는 것
이 지수는 1982-84년 평균을 100으로 놓고 미국 도시 소비자의 장바구니 가격을 누적해 온 값입니다. 레벨이 우상향한다는 것은 같은 달러로 살 수 있는 양, 즉 실질 구매력이 계속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인플레이션이 꺾였다’는 것은 대부분 상승률 둔화이지 레벨 하락이 아닙니다.
- 레벨이 실제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은 미국에서 매우 드물며, 발생하면 그 자체가 큰 이벤트입니다.
- 레벨의 기울기가 완만해지면 디스인플레이션, 가팔라지면 물가 압력 재가속으로 구분합니다.
- 10년 전 지수와 현재 지수를 나눠 보면 달러의 누적 구매력 손실을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울기와 모멘텀으로 읽기
레벨 지표는 한 달치 값보다 궤적이 중요합니다. 최근 3개월, 6개월 구간의 상승 속도를 연율로 환산해 보면 전년 대비 수치보다 빠르게 추세 변화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 최근 구간의 연율화 상승 속도가 전년 대비 수치보다 낮으면 앞으로 YoY가 내려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레벨이 몇 달째 거의 평평하면 강한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으로, 연준 정책 전환 논의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임금이나 가계소득 증가 속도와 레벨 기울기를 비교하면 실질 소득이 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 투자자의 활용과 흔한 오해
달러 자산에 장기 투자한다면 명목 수익률에서 이 레벨의 상승분을 빼야 실질 성과가 나옵니다. 시장 반응을 볼 때는 레벨이 아니라 변화율이 재료가 되므로, 발표일 대응은 미국 CPI YoY 가이드와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지수 절대값(예: 310)은 기준연도 설정의 산물일 뿐이므로 다른 나라 지수 값과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 미국 CPI YoY, 미국 근원 PCE YoY와 함께 보면 누적 수준과 현재 속도를 분리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물가가 내렸다’는 기사 대부분은 상승률 둔화를 뜻하므로, 체감 물가 부담은 레벨 기준으로 따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