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주택착공

미국 주택착공 건수로 금리 민감 실물 수요와 건설 사이클을 봅니다.

최신값

1,465 k

-42.00 k

날짜2026-04-01
히스토리2016-01-01–2026-04-01
관측치124
FRED

한눈에 답변

미국 주택착공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4-01 기준 미국 주택착공 최신값은 1,465 k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3-01의 1,507 k보다 42.00 k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1-01부터 2026-04-01까지 124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72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16-01-012026-04-0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24 · 월간
데이터 출처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주택착공

2016-01-01–2026-04-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미국 주택착공으로 금리 민감 수요의 실체를 확인하는 법

미국 주택착공은 인구조사국과 주택도시개발부(HUD)가 매월 발표하는, 실제로 공사가 시작된 신규 주택의 연율 환산 건수(천 호)입니다. 주택은 미국 경제에서 금리에 가장 민감한 부문이라, 통화정책이 실물 수요에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는 지표입니다.

지표의 성격

착공은 건설사가 자금 조달과 수요 전망을 확인한 뒤 삽을 뜨는 행위라서, 심리 조사가 아닌 실제 의사결정 데이터입니다. 다만 월간 변동성이 매우 크고 날씨의 영향도 받아 한 달 수치는 신뢰도가 낮습니다.

  • 단독주택 착공은 실수요를, 다세대 착공은 임대 시장과 개발 자금 여건을 더 많이 반영합니다.
  • 폭풍이나 한파가 있던 달의 급감은 다음 달 반등으로 상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3개월 이동평균 기준의 추세가 단월 수치보다 훨씬 믿을 만합니다.

레벨과 추세 읽기

착공은 절대 레벨과 방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과거 사이클에서 착공의 지속적인 급감은 침체에 앞서거나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금리 하락기에 가장 먼저 반등하는 부문이기도 했습니다.

  • 모기지 금리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 착공이 수 개월 연속 줄면 금리의 실물 파급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 금리가 내려가는데 착공이 늘기 시작하면 경기 회복 사이클의 초기 신호 후보로 봅니다.
  • 착공 급증이 다세대에 편중되면 단독주택 실수요 회복으로 확대 해석하지 않습니다.

교차 확인 포인트

착공은 허가를 받은 뒤에 시작되므로 TapeFlow의 미국 건축허가가 착공의 방향을 한두 달 먼저 알려주는 관계입니다. 두 지표의 방향이 갈리면 허가 쪽이 미래를 더 잘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미국 건축허가, 미국 국채 10년 금리와 묶어서 보면 주택 사이클의 위치가 선명해집니다.
  • 주택 경기는 가구, 가전, 건자재 수요로 이어지므로 한국 가전 수출주의 수요 환경 점검에도 쓸 수 있습니다.
  • 착공 호조가 곧 집값 상승을 뜻하지는 않으므로 공급 증가와 가격 신호를 혼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