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주택 중위가격

분기마다 집계되는 미국에서 실제 거래된 주택 가격의 중앙값입니다. 고가 주택 거래가 늘면 함께 오르는 구성 효과가 있어, 품질을 통제한 케이스-실러 지수와 비교하며 방향 전환 확인용으로 씁니다.

최신값

410.7 k USD

+2.20 k USD

날짜2026-04-01
히스토리1970-01-01–2026-04-01
관측치226
FRED

한눈에 답변

미국 주택 중위가격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4-01 기준 미국 주택 중위가격 최신값은 410.7 k USD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1-01의 408.5 k USD보다 2.20 k USD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70-01-01부터 2026-04-01까지 226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3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1970-01-012026-04-0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226 · 분기
데이터 출처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주택 중위가격

1970-01-01–2026-04-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미국 주택 중위가격 · k USD
관측일비교 관측일차이 (현재 − 이전)
2026-04-01410.7 k USD2026-01-012.20 k USD
2026-01-01408.5 k USD2025-10-01-3.80 k USD
2025-10-01412.3 k USD2025-07-012.20 k USD
2025-07-01410.1 k USD2025-04-01-6.00 k USD
2025-04-01416.1 k USD2025-01-01-7.00 k USD
2025-01-01423.1 k USD2024-10-013.80 k USD
2024-10-01419.3 k USD2024-07-014.00 k USD
2024-07-01415.3 k USD2024-04-010.80 k USD
2024-04-01414.5 k USD2024-01-01-12.30 k USD
2024-01-01426.8 k USD2023-10-013.60 k USD

원천 확인: FRED

해석 가이드

미국 주택 중위가격, 믹스가 흔드는 거래의 실측값

미국 주택 중위가격은 분기 중 실제로 팔린 주택 가격의 정중앙 값(천 달러)으로, FRED의 MSPUS 시리즈를 따릅니다. 품질을 통제한 지수가 아니라 거래된 집 그 자체의 값이기 때문에 어떤 집이 팔렸는지에 따라 출렁이지만, 그 대신 시장에서 실제로 오간 금액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이 이 지표의 개성입니다.

중위가격이 흔들리는 구조

이 값은 집값이 그대로여도 거래 구성이 바뀌면 움직입니다. 금리 부담으로 저가 주택 구매층이 먼저 시장을 떠나면 남은 거래가 고가 쪽으로 쏠려 중위가격이 올라 보이고, 반대의 경우도 성립합니다. 하락과 상승 모두 '가격의 일'인지 '구성의 일'인지부터 물어야 합니다.

  • 중위가격 급등이 고가 주택 거래 쏠림 때문이라면 시장 과열의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 품질 통제가 된 케이스-실러 지수와 방향이 갈리는 분기가 바로 믹스 효과를 의심할 지점입니다.
  • 신축 비중이 커지는 시기에는 새 집의 프리미엄만큼 중위가격이 구조적으로 높아집니다.

소득과 나눠 보면 생기는 정보

중위가격의 진짜 쓸모는 절대 수준이 아니라 소득과의 비율에 있습니다. 중위 집값을 중위 가구소득으로 나눈 배율은 미국 가계의 주택 구입 부담을 재는 고전적 잣대이고, 여기에 모기지 금리를 얹으면 월 상환 부담까지 계산됩니다.

  • 소득 대비 배율이 장기 평균을 크게 웃도는 구간은 가격보다 부담 능력이 먼저 한계에 닿은 상태입니다.
  • 같은 집값이라도 모기지 금리가 두 배면 월 상환액 기준의 실질 부담은 전혀 다른 시장입니다.
  • 부담 능력 악화가 길어지면 거래량 위축이 먼저 오고 가격 조정은 그 뒤에 따라오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분기 지표의 자리

분기에 한 번 나오는 데다 믹스에 흔들리는 지표라, 단기 매매 신호가 아니라 방향 전환의 확인 도구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월간 지표들이 그린 그림을 분기마다 실거래 금액으로 검산한다는 감각이 실전적입니다.

  • TapeFlow의 케이스-실러 지수와 짝지어 보면 품질 통제 전후의 미국 집값을 양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30년 모기지금리와 함께 보면 구매 부담의 방향을 분기 단위로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 중위가격 하락의 첫 분기는 결론이 아니라 다음 분기 확인이 필요한 가설로 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