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삼 룰
실업률 3개월 이동평균에서 직전 12개월 최저치를 뺀 값입니다. 0.5%p를 넘으면 침체가 시작됐다는 경험칙으로 유명하며, 실업률이 오르기 시작하면 가속하는 비선형성을 포착하도록 설계된 지표입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삼 룰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8-01 기준 미국 삼 룰 최신값은 -0.07 %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01의 0.00 %p보다 0.07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60-01-01부터 2026-08-01까지 799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2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60-01-01–2026-08-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799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삼 룰
1960-01-01–2026-08-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8-01 | -0.07 %p | 2026-07-01 | -0.07 %p |
| 2026-07-01 | 0.00 %p | 2026-06-01 | -0.07 %p |
| 2026-06-01 | 0.07 %p | 2026-05-01 | -0.03 %p |
| 2026-05-01 | 0.10 %p | 2026-04-01 | -0.10 %p |
| 2026-04-01 | 0.20 %p | 2026-03-01 | -0.03 %p |
| 2026-03-01 | 0.23 %p | 2026-02-01 | -0.03 %p |
| 2026-02-01 | 0.27 %p | 2026-01-01 | -0.03 %p |
| 2026-01-01 | 0.30 %p | 2025-12-01 | -0.03 %p |
| 2025-12-01 | 0.33 %p | 2025-11-01 | 0.03 %p |
| 2025-11-01 | 0.30 %p | 2025-09-01 | 0.07 %p |
원천 확인: FRED
해석 가이드
삼 룰, 실업률의 가속을 잡아내는 침체 판정식
삼 룰 지표는 실업률의 3개월 이동평균이 직전 12개월 최저치에서 얼마나 올라왔는지를 %포인트로 나타낸 값으로, TapeFlow가 FRED 실업률(UNRATE)에서 직접 계산합니다. 이 값이 0.5%p에 도달하면 침체가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경제학자 클라우디아 삼이 정리한 경험칙이며, 1970년 이후 미국 침체를 거의 놓치지 않은 기록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 계산식이 작동하는 이유
실업률은 완만하게 오르다 마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해고가 소득 감소를, 소득 감소가 소비 위축을, 소비 위축이 추가 해고를 부르는 되먹임 때문에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가속하는 비선형성을 갖는데, 삼 룰은 바로 그 가속의 초입을 문턱값 하나로 포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3개월 평균을 쓰는 것은 단월 실업률의 표본 소음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입니다.
- 12개월 저점 대비로 재기 때문에 자연실업률이 몇 %인지에 대한 논쟁 없이 쓸 수 있습니다.
- 원래 목적은 시장 신호가 아니라 재정 부양책을 자동으로 발동시키는 트리거 설계였다는 점도 알아둘 만합니다.
0.5%p 이전부터 경계하는 법
이 지표는 0.5%p에 닿는 순간 이미 침체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이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발동을 기다리기보다 접근 과정을 관찰하는 쪽이 실용적입니다. 0에서 떨어져 나와 오르기 시작하는 구간부터가 관찰의 시작점입니다.
- 0.2~0.4%p 구간에 진입해 상승이 이어지면 노동시장 냉각 시나리오의 비중을 미리 올립니다.
- 0.5%p 발동 시점의 시장은 이미 상당 부분을 가격에 반영한 경우가 많아, 신호로서의 가치는 그 이전 구간에 있습니다.
- 같은 원리로 만든 TapeFlow의 미국 실업률 갭(원계열 기준)과 겹쳐 보면 평활화 전후의 신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이 남긴 반례와 한계
2024년에는 이 지표가 0.5%p를 넘었는데도 침체로 이어지지 않아, 이민 급증 등 노동 공급 확대가 만든 실업률 상승은 수요 붕괴와 다르다는 반론이 힘을 얻었습니다. 고안자인 삼 본인도 공급 요인이 클 때는 과잉 신호가 날 수 있다고 인정한 만큼, 발동의 원인 분해가 필수입니다.
- 실업률 상승이 해고 증가 때문인지 구직자 유입 때문인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로 교차 확인합니다.
- 경제활동참가율이 함께 오르며 발동했다면 공급발 상승 가능성을 먼저 검토합니다.
- 발동 국면에서 미국 국채 2년 금리가 급락하면 시장이 침체형 인하를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