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실업률 갭
미국 실업률에서 최근 12개월 저점을 뺀 고용 균열 지표입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실업률 갭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01 기준 미국 실업률 갭 최신값은 0.10 p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01의 0.20 pp보다 0.10 p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6-01부터 2026-06-01까지 12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49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16-06-01–2026-06-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20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실업률 갭
2016-06-01–2026-06-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실업률 갭으로 고용 사이클의 균열을 계량하는 법
미국 실업률 갭은 현재 실업률에서 최근 12개월 저점을 뺀 값으로, TapeFlow가 FRED 실업률 원계열에서 직접 계산합니다. 실업률 그 자체가 아니라 ‘저점에서 얼마나 벌어졌는가’를 %포인트로 수치화해 고용 과열과 냉각의 전환을 빠르게 포착하려는 파생 지표입니다.
왜 저점 대비 거리를 재는가
완전고용에 가까운 국면에서는 실업률이 자연실업률 아래에서 횡보하다가, 사이클이 꺾이면 저점에서 이탈하기 시작합니다. 갭은 이 이탈을 단일 숫자로 만들어, 실업률 수준을 둘러싼 ‘자연실업률이 몇 %냐’는 논쟁 없이도 과열에서 냉각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추적하게 해줍니다.
- 갭이 0 근처에 붙어 있으면 실업률이 사이클 저점권에 머무는 견조한 고용 국면입니다.
- 갭이 0에서 벗어나 확대되기 시작하는 시점 자체가 첫 번째 경고 신호입니다.
- 갭은 정의상 음수가 되지 않으므로 하락 여지가 아니라 확대 속도에 초점을 둡니다.
구간별 해석 기준
샴 룰이 3개월 평균 기준 0.5%포인트를 침체 문턱으로 쓰는 것처럼, 갭도 확대 폭에 따라 경계 수위를 나눠 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단, 이 지표는 월 단위 원계열 기준이라 단월 튐에 과민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0.2~0.3%포인트대 확대가 2~3개월 이어지면 냉각 초기 국면으로 분류합니다.
- 0.5%포인트를 넘어 계속 벌어지면 과거 침체 초입과 통계적으로 유사한 영역입니다.
- 허리케인, 파업 등 일회성 요인으로 튄 달은 다음 달 되돌림 여부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포트폴리오 점검에 쓰는 법
갭 확대는 Fed가 물가에서 고용으로 정책 무게중심을 옮기는 배경이 되고, 금리 인하 기대를 통해 원화와 한국 주식의 할인율 환경을 바꿉니다. 다만 갭이 커지는 국면은 대개 이익 전망도 함께 나빠지는 시기라 금리 인하 기대만으로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 원천 계열인 미국 실업률과 항상 함께 보고, 갭 확대가 참가율 변화 때문은 아닌지 확인합니다.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미국 구인건수가 같은 방향이면 갭 신호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 갭이 0.5%포인트에 접근하는 국면에서는 미국 10Y-2Y 스프레드의 되가팔라짐 여부를 같이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