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위안 환율
달러/위안 환율로 중국 관련 위험 선호와 아시아 환율 압력을 봅니다.
한눈에 답변
달러/위안 환율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17 기준 달러/위안 환율 최신값은 6.78 CNY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16의 6.77 CNY보다 0.00 CNY 높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7-18부터 2026-07-17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5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2016-01-04부터 2026-07-17까지 2,632개 관측치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7-18–2026-07-17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000 · 일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달러/위안 환율
2016-01-04–2026-07-17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달러/위안 환율, 인민은행의 손이 닿는 관리된 가격
달러/위안 환율은 미국 달러 1달러당 위안화의 양으로, 상승은 위안화 약세를 뜻합니다. 다만 이 환율은 완전한 자유변동이 아니라 인민은행(PBoC)이 매일 아침 기준환율을 고시하고 그 주변 제한된 범위에서만 거래되는 관리변동환율입니다. 그래서 가격 자체만큼이나 당국이 어디로 유도하려 하는지가 해석의 핵심이 됩니다.
고시환율이라는 정책 신호
매일의 기준환율 고시는 중국 당국의 의중을 보여주는 공식 창구입니다. 시장 예상보다 강한 위안으로 고시하면 절하 방어 의지로, 약한 위안을 용인하면 수출 지원이나 완화 선호로 읽히는 식이라, 고시와 시장 환율의 간극 자체가 정보입니다.
- 환율 상승은 위안 약세이며, 중국 경기 우려나 자본 유출 압력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시환율이 시장 예상보다 계속 강하게 나오면 당국의 절하 저지 의지가 강한 국면으로 봅니다.
- 7.0 같은 상징적 구간의 돌파 여부는 수치보다 당국의 용인 여부가 갖는 신호 효과가 큽니다.
관리 환율이라서 생기는 특징
일상적인 변동 폭이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달러/위안의 작은 움직임도 다른 통화의 큰 움직임에 준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억눌린 압력이 정책 전환과 함께 한 번에 반영되는 계단식 움직임도 이 환율 특유의 패턴입니다.
- 변동성이 낮다고 압력이 없는 것이 아니므로 역외 위안 시장과의 간극도 함께 살핍니다.
- 완만한 추세 속 갑작스러운 큰 폭 이동은 정책 스탠스 변화 가능성을 우선 점검합니다.
- 중국 지표 부진에도 환율이 안정되어 있다면 당국 관리가 작동 중인 것으로 해석합니다.
원화·한국 수출과의 동조성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 상대이고 원화는 아시아 통화 중 위안의 대리 통화처럼 거래되는 경향이 있어, 위안 약세는 원화 약세와 한국 수출 둔화 우려로 번지기 쉽습니다. TapeFlow에서 달러/원, KOSPI,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보면 중국발 압력의 전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달러/위안과 달러/원이 같은 방향으로 밀리면 아시아 공통 압력으로 보고 대외 요인을 우선합니다.
- 위안 약세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업종의 수요 가정을 점검합니다.
- 위안 안정 전환과 외국인 순매수 회복이 겹치면 한국 시장의 위험 선호 회복 신호로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