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장단기 금리차입니다. 격차가 좁아지거나 역전되면 시장이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를, 벌어지면 성장과 물가의 회복을 예상한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한눈에 답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9-07 기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은 0.48 p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9-04의 0.48 pp보다 0.01 pp 높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8-09부터 2026-09-07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8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2000-12-18부터 2026-09-07까지 6,369개 관측치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8-09–2026-09-07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000 · 일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2000-12-18–2026-09-07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9-07 | 0.48 pp | 2026-09-04 | 0.01 pp |
| 2026-09-04 | 0.48 pp | 2026-09-03 | -0.00 pp |
| 2026-09-03 | 0.48 pp | 2026-09-02 | -0.01 pp |
| 2026-09-02 | 0.49 pp | 2026-09-01 | -0.01 pp |
| 2026-09-01 | 0.49 pp | 2026-08-31 | 0.02 pp |
| 2026-08-31 | 0.47 pp | 2026-08-28 | -0.02 pp |
| 2026-08-28 | 0.50 pp | 2026-08-27 | 0.01 pp |
| 2026-08-27 | 0.48 pp | 2026-08-26 | 0.01 pp |
| 2026-08-26 | 0.47 pp | 2026-08-25 | -0.02 pp |
| 2026-08-25 | 0.49 pp | 2026-08-24 | -0.01 pp |
원천 확인: Bank of Korea ECOS
해석 가이드
10년-3년 스프레드: 커브 기울기로 경기 기대를 읽는 법
국고채 10Y-3Y 스프레드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값(%p)으로, 한국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를 한 숫자로 요약합니다. 한국 채권시장에서는 3년물이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단기 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스프레드는 통화정책 전망 대비 장기 경기·물가 기대의 상대적 힘을 보여줍니다.
기울기의 세 가지 상태
스프레드가 플러스로 넓으면 정상적인 우상향 커브, 0 부근이면 평탄화, 마이너스면 역전입니다. 각 상태는 시장이 그리는 경기 경로에 대한 서로 다른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 스프레드 확대는 장기 성장·물가 기대가 살아나거나 장기물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 평탄화가 이어지면 긴축이 충분히 진행됐거나 경기 둔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역전은 시장이 향후 금리 인하와 경기 하강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방향의 원인 분해: 베어와 불
같은 스티프닝이라도 장기금리가 올라 벌어진 것(베어 스티프닝)과 단기금리가 내려 벌어진 것(불 스티프닝)은 함의가 다릅니다. 어느 만기가 움직였는지 확인해야 절반 이상 읽은 것입니다.
- 베어 스티프닝은 성장 기대 회복이나 국채 공급 부담을, 불 스티프닝은 인하 기대 확산을 반영합니다.
- 역전 해소가 단기금리 급락으로 일어나면 경기 우려가 현실화되는 국면일 수 있어 오히려 경계합니다.
- 국고채 10년 금리와 3년 금리의 개별 움직임을 반드시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쓸 때의 유의점
미국의 장단기 역전만큼 한국의 10-3년 스프레드가 침체를 정확히 예고해 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보험사 장기물 매수 같은 구조적 수요가 기울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역전 자체보다 역전의 깊이와 지속 기간, 그리고 해소 방식이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 한국 실질 GDP YoY 같은 실물 지표가 스프레드가 말하는 방향을 따라오는지 교차 확인합니다.
- 은행 업종은 커브 평탄화·역전 국면에서 예대마진 우려가 커진다는 점을 함께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