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장단기 금리차입니다. 격차가 좁아지거나 역전되면 시장이 경기 둔화와 금리 인하를, 벌어지면 성장과 물가의 회복을 예상한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최신값

0.27 pp

-0.01 pp

날짜2026-10-27
히스토리2000-12-18–2026-10-27
관측치6,401
Bank of Korea ECOS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근 관측

관측일
2026-10-28
최근값
0.31 pp
직전 관측 대비
▲ +0.03 pp

요약과 차트의 관측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발표 주기와 갱신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답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10-27 기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은 0.27 p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10-26의 0.28 pp보다 0.01 pp 낮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9-27부터 2026-10-27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62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2000-12-18부터 2026-10-27까지 6,401개 관측치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22-09-27–2026-10-27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000 · 일간
데이터 출처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 60개 관측값으로 본 범위

2026-07-29 → 2026-10-27 · pp

시작값
0.46 pp
2026-07-29
최근값
0.27 pp
2026-10-27
구간 최저
0.27 pp
2026-10-27
구간 최고
0.54 pp
2026-08-19

가로축은 관측 순서입니다.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실제 날짜 간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저·최고는 표시 구간의 관측값 기준이며 장중 저가·고가나 전체 이력의 최저·최고가 아닙니다. 같은 값이 여러 번 있으면 첫 관측일을 표시합니다.

시계열 차트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2000-12-18–2026-10-27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 pp
관측일값비교 관측일차이 (현재 − 이전)
2026-10-270.27 pp2026-10-26-0.01 pp
2026-10-260.28 pp2026-10-23-0.01 pp
2026-10-230.29 pp2026-10-22-0.02 pp
2026-10-220.31 pp2026-10-21-0.03 pp
2026-10-210.34 pp2026-10-200.00 pp
2026-10-200.34 pp2026-10-190.01 pp
2026-10-190.33 pp2026-10-160.00 pp
2026-10-160.33 pp2026-10-150.00 pp
2026-10-150.33 pp2026-10-14-0.05 pp
2026-10-140.38 pp2026-10-130.01 pp

원천 확인: Bank of Korea ECOS

해석 가이드

10년-3년 스프레드: 커브 기울기로 경기 기대를 읽는 법

국고채 10Y-3Y 스프레드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값(%p)으로, 한국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를 한 숫자로 요약합니다. 한국 채권시장에서는 3년물이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단기 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스프레드는 통화정책 전망 대비 장기 경기·물가 기대의 상대적 힘을 보여줍니다.

기울기의 세 가지 상태

스프레드가 플러스로 넓으면 정상적인 우상향 커브, 0 부근이면 평탄화, 마이너스면 역전입니다. 각 상태는 시장이 그리는 경기 경로에 대한 서로 다른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 스프레드 확대는 장기 성장·물가 기대가 살아나거나 장기물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 평탄화가 이어지면 긴축이 충분히 진행됐거나 경기 둔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역전은 시장이 향후 금리 인하와 경기 하강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방향의 원인 분해: 베어와 불

같은 스티프닝이라도 장기금리가 올라 벌어진 것(베어 스티프닝)과 단기금리가 내려 벌어진 것(불 스티프닝)은 함의가 다릅니다. 어느 만기가 움직였는지 확인해야 절반 이상 읽은 것입니다.

  • 베어 스티프닝은 성장 기대 회복이나 국채 공급 부담을, 불 스티프닝은 인하 기대 확산을 반영합니다.
  • 역전 해소가 단기금리 급락으로 일어나면 경기 우려가 현실화되는 국면일 수 있어 오히려 경계합니다.
  • 국고채 10년 금리와 3년 금리의 개별 움직임을 반드시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쓸 때의 유의점

미국의 장단기 역전만큼 한국의 10-3년 스프레드가 침체를 정확히 예고해 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보험사 장기물 매수 같은 구조적 수요가 기울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역전 자체보다 역전의 깊이와 지속 기간, 그리고 해소 방식이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 한국 실질 GDP YoY 같은 실물 지표가 스프레드가 말하는 방향을 따라오는지 교차 확인합니다.
  • 은행 업종은 커브 평탄화·역전 국면에서 예대마진 우려가 커진다는 점을 함께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