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한국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장단기 금리차입니다.
한눈에 답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23 기준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최신값은 0.47 pp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22의 0.48 pp보다 0.01 pp 낮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6-27부터 2026-07-23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9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2016-01-04부터 2026-07-23까지 2,598개 관측치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6-27–2026-07-23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000 · 일간
- 데이터 출처
-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국고채 10Y-3Y 스프레드
2016-01-04–2026-07-23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10년-3년 스프레드: 커브 기울기로 경기 기대를 읽는 법
국고채 10Y-3Y 스프레드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서 3년물 금리를 뺀 값(%p)으로, 한국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를 한 숫자로 요약합니다. 한국 채권시장에서는 3년물이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단기 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스프레드는 통화정책 전망 대비 장기 경기·물가 기대의 상대적 힘을 보여줍니다.
기울기의 세 가지 상태
스프레드가 플러스로 넓으면 정상적인 우상향 커브, 0 부근이면 평탄화, 마이너스면 역전입니다. 각 상태는 시장이 그리는 경기 경로에 대한 서로 다른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 스프레드 확대는 장기 성장·물가 기대가 살아나거나 장기물 공급 부담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 평탄화가 이어지면 긴축이 충분히 진행됐거나 경기 둔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역전은 시장이 향후 금리 인하와 경기 하강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방향의 원인 분해: 베어와 불
같은 스티프닝이라도 장기금리가 올라 벌어진 것(베어 스티프닝)과 단기금리가 내려 벌어진 것(불 스티프닝)은 함의가 다릅니다. 어느 만기가 움직였는지 확인해야 절반 이상 읽은 것입니다.
- 베어 스티프닝은 성장 기대 회복이나 국채 공급 부담을, 불 스티프닝은 인하 기대 확산을 반영합니다.
- 역전 해소가 단기금리 급락으로 일어나면 경기 우려가 현실화되는 국면일 수 있어 오히려 경계합니다.
- 국고채 10년 금리와 3년 금리의 개별 움직임을 반드시 함께 확인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쓸 때의 유의점
미국의 장단기 역전만큼 한국의 10-3년 스프레드가 침체를 정확히 예고해 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보험사 장기물 매수 같은 구조적 수요가 기울기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역전 자체보다 역전의 깊이와 지속 기간, 그리고 해소 방식이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 한국 실질 GDP YoY 같은 실물 지표가 스프레드가 말하는 방향을 따라오는지 교차 확인합니다.
- 은행 업종은 커브 평탄화·역전 국면에서 예대마진 우려가 커진다는 점을 함께 감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