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미국 주택담보대출의 대표 금리로 주택 수요와 가계의 금리 부담을 확인합니다.

최신값

6.58 %

+0.03 %

날짜2026-07-23
히스토리2022-08-04–2026-07-23
관측치208
FRED

한눈에 답변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23 기준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최신값은 6.58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16의 6.55 %보다 0.03 %p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22-08-04부터 2026-07-23까지 208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44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22-08-042026-07-23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208 · 주간
데이터 출처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2022-08-04–2026-07-23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미국 30년 모기지금리로 가계의 금리 체감도를 재는 법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미국 가계가 실제로 마주하는 대출 금리의 대표값으로, 프레디맥이 매주 집계해 발표합니다. 연준의 기준금리가 정책의 방향이라면 모기지금리는 그 정책이 실물 경제에 전달되는 압력의 크기입니다. 주택은 미국 가계 자산의 핵심이라서, 이 금리는 주택 경기와 소비 여력을 한 번에 건드립니다.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모기지금리는 기준금리가 아니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에 은행의 마진과 조기상환 위험 프리미엄을 얹어 형성됩니다. 그래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해도 국채 금리가 움직이면 모기지금리는 따라 움직입니다.

  • 10년물 금리와의 스프레드가 벌어지면 금융권의 위험 회피나 MBS 수급 악화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 7% 안팎은 2000년대 이후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고, 3%대는 완화기의 저점권입니다.
  • 매주 발표라 월간 지표보다 금리 환경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과 소비로의 전달 경로

금리가 오르면 신규 구매 수요가 얼어붙지만, 미국은 30년 고정이 일반적이라 기존 보유자의 이자 부담은 바로 늘지 않습니다. 대신 낮은 금리에 묶인 가구가 이사를 포기하는 잠금 효과가 매물 부족과 거래 절벽을 만듭니다.

  • 모기지금리 급등기에는 주택 착공·허가·거래량이 순차적으로 둔화되는지 확인합니다.
  • 금리가 내려오기 시작하면 잠금 효과가 풀리며 거래와 리파이낸싱이 살아나 소비 여력이 개선됩니다.
  • 주택 지표는 미국 경기의 대표 선행 부문이라 침체 판단의 조기 신호로 쓰입니다.

한국 투자자의 활용법

TapeFlow의 미국 주택착공, 건축허가, 10년물 금리와 함께 보면 미국 금리 환경의 실물 전달 강도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건자재·가전 수출과도 연결됩니다.

  • 모기지금리 하락 전환은 미국 주택 관련 수요 회복의 초기 신호로, 관련 한국 수출주에 우호적입니다.
  • 금리 급등에도 주택 가격이 버티면 공급 부족이 그만큼 심하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 모기지금리와 10년물의 스프레드 축소는 금융 환경 정상화의 신호로 위험자산에 우호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