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국채 7년 금리
미국 재무부 일별 수익률곡선의 7년물 금리입니다. 5년과 10년 사이의 준장기 구간이라 커브의 모양 변화가 지나가는 길목이며, 입찰 수요가 약해지기 쉬운 만기로 꼽혀 국채 수급의 온도를 읽는 데 쓰입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국채 7년 금리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9-04 기준 미국 국채 7년 금리 최신값은 4.65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9-03의 4.63 %보다 0.02 %p 높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2-09-06부터 2026-09-04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6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1990-01-02부터 2026-09-04까지 9,176개 관측치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22-09-06–2026-09-04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000 · 일간
- 데이터 출처
- US Treasury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국채 7년 금리
1990-01-02–2026-09-04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9-04 | 4.65 % | 2026-09-03 | 0.02 %p |
| 2026-09-03 | 4.63 % | 2026-09-02 | -0.03 %p |
| 2026-09-02 | 4.66 % | 2026-09-01 | 0.00 %p |
| 2026-09-01 | 4.66 % | 2026-08-31 | 0.04 %p |
| 2026-08-31 | 4.62 % | 2026-08-28 | 0.03 %p |
| 2026-08-28 | 4.59 % | 2026-08-27 | 0.07 %p |
| 2026-08-27 | 4.52 % | 2026-08-26 | 0.01 %p |
| 2026-08-26 | 4.51 % | 2026-08-25 | 0.03 %p |
| 2026-08-25 | 4.48 % | 2026-08-24 | -0.07 %p |
| 2026-08-24 | 4.55 % | 2026-08-21 | -0.02 %p |
원천 확인: US Treasury
해석 가이드
미국 국채 7년 금리, 커브가 꺾이는 길목
7년물은 5년과 10년 사이의 준장기 구간입니다. 정책 기대가 지배하는 5년과 기간 프리미엄이 실리기 시작하는 10년 사이에 있어, 커브 모양이 바뀔 때 그 변화가 지나가는 길목이 됩니다. 입찰 수요가 유독 약해지기 쉬운 만기로도 유명해 국채 수급의 민감한 온도계 역할을 합니다.
무엇을 의미하나
7년물은 은행·연기금 같은 전통 수요층의 선호가 5년·10년에 몰리는 사이에 끼어 '고아 만기(orphan tenor)'로 불립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의 수요가 약해질 때 7년 입찰이 먼저 부진해지고, 2021년 2월의 7년 입찰 쇼크처럼 채권시장 전체를 흔드는 방아쇠가 되기도 했습니다.
- 7년 입찰 부진(테일 확대)은 국채 수요 전반의 온도가 식고 있다는 조기 신호입니다.
- 5년-7년-10년의 상대 움직임은 커브 변화가 정책발인지 수급발인지 가려줍니다.
- 7년물이 주변 만기보다 유독 싸지면(금리 상승) 수급 왜곡 국면으로 봅니다.
해석 기준
7년 금리 자체는 5년·10년과 거의 같이 움직이므로, 정보는 미세한 상대 가치에 있습니다. 나비(butterfly) 관점에서 7년이 5·10년 평균보다 싸지는 정도가 시장의 위험 소화 능력을 반영합니다.
- 7년의 상대 약세 심화는 딜러 재고 부담과 수급 소화 불량의 신호입니다.
- 연준 QT(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변화는 이 구간의 상대 가치에 먼저 반영되곤 합니다.
- 커브 전체가 평행 이동하는 날의 7년은 정보가 적고, 모양이 바뀌는 날의 7년이 정보입니다.
한국 시장과의 연결
미국 준장기 금리는 한국 국고 10년과 가장 상관이 높은 구간대의 일부라, 국내 장기금리 방향을 가늠할 때 10년과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미국 수급발 금리 상승이 7년에서 시작해 10년으로 번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미 7년 금리의 수급발 상승은 국고 10년에 대외 상방 압력으로 이어집니다.
- 미국 입찰 캘린더 주간에는 국내 장기물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정책발 하락(5년 주도)과 수급발 하락(7년 이후 주도)을 구분해 국내 커브에 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