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같은 집의 반복 매매 가격을 추적하는 미국 전국 주택가격지수입니다. 거래 구성 변화에 흔들리지 않아 체감 집값에 가장 가까운 지표로 꼽히며, 주택 자산효과를 통해 미국 소비 전망과 연결됩니다.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최근 관측
- 관측일
- 2026-07-01
- 최근값
- 333.2 idx
- 직전 관측 대비
- ▲ +0.94 idx
요약과 차트의 관측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발표 주기와 갱신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01 기준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최신값은 333.2 idx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6-01의 332.3 idx보다 0.94 idx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87-01-01부터 2026-07-01까지 475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87-01-01–2026-07-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475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2021-08-01 → 2026-07-01 · idx
- 시작값
- 266.6 idx
- 2021-08-01
- 최근값
- 333.2 idx
- 2026-07-01
- 구간 최저
- 266.6 idx
- 2021-08-01
- 구간 최고
- 333.2 idx
- 2026-07-01
가로축은 관측 순서입니다.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실제 날짜 간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저·최고는 표시 구간의 관측값 기준이며 장중 저가·고가나 전체 이력의 최저·최고가 아닙니다. 같은 값이 여러 번 있으면 첫 관측일을 표시합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987-01-01–2026-07-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7-01 | 333.2 idx | 2026-06-01 | 0.94 idx |
| 2026-06-01 | 332.3 idx | 2026-05-01 | 0.60 idx |
| 2026-05-01 | 331.7 idx | 2026-04-01 | 0.24 idx |
| 2026-04-01 | 331.5 idx | 2026-03-01 | -0.20 idx |
| 2026-03-01 | 331.7 idx | 2026-02-01 | -0.52 idx |
| 2026-02-01 | 332.2 idx | 2026-01-01 | 0.22 idx |
| 2026-01-01 | 331.9 idx | 2025-12-01 | 0.76 idx |
| 2025-12-01 | 331.2 idx | 2025-11-01 | 1.13 idx |
| 2025-11-01 | 330.1 idx | 2025-10-01 | 1.22 idx |
| 2025-10-01 | 328.8 idx | 2025-09-01 | 0.97 idx |
원천 확인: FRED
해석 가이드
케이스-실러 지수로 미국 집값의 진짜 궤적을 읽는 법
케이스-실러 미국 주택가격지수는 같은 주택이 반복 거래된 가격만 비교해 산출하는 전국 지수로, FRED(CSUSHPISA)를 통해 매월 약 2개월 시차로 공개됩니다. 어떤 집이 팔렸는지에 따라 흔들리는 평균·중위가격과 달리 동일 주택의 가격 변화를 추적하기 때문에, 미국 가계가 체감하는 집값에 가장 가까운 잣대로 통합니다.
반복매매 방식이라는 설계
이 지수는 한 주택이 두 번 이상 거래된 기록을 짝지어 가격 변화를 계산합니다. 신축이나 고가 주택이 많이 팔리는 달에도 값이 왜곡되지 않는 대신, 집계와 평활화 때문에 발표가 느리고 움직임도 완만하다는 대가를 치릅니다.
- 품질과 구성(믹스)이 통제되므로 거래 구성이 바뀌어도 지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약 2개월 시차에 3개월 이동평균 방식까지 겹쳐, 시장 전환점보다 항상 늦게 확인됩니다.
- 빠른 방향 감지가 필요하면 이 지수보다 거래량이나 착공 같은 활동 지표를 먼저 봅니다.
금리 급등에도 집값이 버틴 이유
모기지 금리가 7% 안팎까지 치솟았던 긴축기에 이 지수는 하락 대신 사상 최고권을 지켰습니다. 저금리에 대출을 묶어 둔 보유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수요 위축보다 공급 위축이 더 컸기 때문으로, 금리와 집값의 관계가 단선적이지 않다는 대표 사례가 됐습니다.
- 금리 급등기의 지수 횡보는 수요 회복이 아니라 매물 잠김의 결과일 수 있어 원인 분해가 필요합니다.
- 지수 하락이 시작되면 잠김 효과가 풀렸거나 수요가 그보다 더 꺾였다는 뜻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 TapeFlow의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미국 주택착공과 함께 보면 가격·금리·공급의 삼각 관계가 잡힙니다.
자산효과와 한국 투자자의 관점
주택은 미국 가계 자산의 큰 축이라 집값 상승은 소비 여력을 넓히는 자산효과로 이어지고, 이는 한국 수출의 최종 수요와도 닿아 있습니다. 다만 전세 제도와 가계부채 구조가 다른 한국 주택시장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 지수의 완만한 우상향은 미국 소비의 하방을 받쳐 주는 배경 변수로 읽습니다.
- 집값 하락 전환은 소비 심리와 은행 건전성 양쪽을 거쳐 침체 시나리오의 강도를 높입니다.
- 한국 집값과의 비교는 수준이 아니라 '금리 대비 반응 속도'의 차이를 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