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같은 집의 반복 매매 가격을 추적하는 미국 전국 주택가격지수입니다. 거래 구성 변화에 흔들리지 않아 체감 집값에 가장 가까운 지표로 꼽히며, 주택 자산효과를 통해 미국 소비 전망과 연결됩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01 기준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최신값은 331.9 idx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01의 331.4 idx보다 0.44 idx 높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1987-01-01부터 2026-06-01까지 474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100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1987-01-01–2026-06-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474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1987-01-01–2026-06-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최근 관측값과 변화 계산
차트의 최근 10개 관측값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변화는 현재값에서 직전 관측값을 뺀 값이며, 관측 간격은 휴장·발표 주기·누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비율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닙니다.
| 관측일 | 값 | 비교 관측일 | 차이 (현재 − 이전) |
|---|---|---|---|
| 2026-06-01 | 331.9 idx | 2026-05-01 | 0.44 idx |
| 2026-05-01 | 331.4 idx | 2026-04-01 | 0.08 idx |
| 2026-04-01 | 331.4 idx | 2026-03-01 | -0.21 idx |
| 2026-03-01 | 331.6 idx | 2026-02-01 | -0.61 idx |
| 2026-02-01 | 332.2 idx | 2026-01-01 | 0.14 idx |
| 2026-01-01 | 332.1 idx | 2025-12-01 | 0.76 idx |
| 2025-12-01 | 331.3 idx | 2025-11-01 | 1.19 idx |
| 2025-11-01 | 330.1 idx | 2025-10-01 | 1.28 idx |
| 2025-10-01 | 328.8 idx | 2025-09-01 | 0.99 idx |
| 2025-09-01 | 327.8 idx | 2025-08-01 | 0.45 idx |
원천 확인: FRED
해석 가이드
케이스-실러 지수로 미국 집값의 진짜 궤적을 읽는 법
케이스-실러 미국 주택가격지수는 같은 주택이 반복 거래된 가격만 비교해 산출하는 전국 지수로, FRED(CSUSHPISA)를 통해 매월 약 2개월 시차로 공개됩니다. 어떤 집이 팔렸는지에 따라 흔들리는 평균·중위가격과 달리 동일 주택의 가격 변화를 추적하기 때문에, 미국 가계가 체감하는 집값에 가장 가까운 잣대로 통합니다.
반복매매 방식이라는 설계
이 지수는 한 주택이 두 번 이상 거래된 기록을 짝지어 가격 변화를 계산합니다. 신축이나 고가 주택이 많이 팔리는 달에도 값이 왜곡되지 않는 대신, 집계와 평활화 때문에 발표가 느리고 움직임도 완만하다는 대가를 치릅니다.
- 품질과 구성(믹스)이 통제되므로 거래 구성이 바뀌어도 지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약 2개월 시차에 3개월 이동평균 방식까지 겹쳐, 시장 전환점보다 항상 늦게 확인됩니다.
- 빠른 방향 감지가 필요하면 이 지수보다 거래량이나 착공 같은 활동 지표를 먼저 봅니다.
금리 급등에도 집값이 버틴 이유
모기지 금리가 7% 안팎까지 치솟았던 긴축기에 이 지수는 하락 대신 사상 최고권을 지켰습니다. 저금리에 대출을 묶어 둔 보유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수요 위축보다 공급 위축이 더 컸기 때문으로, 금리와 집값의 관계가 단선적이지 않다는 대표 사례가 됐습니다.
- 금리 급등기의 지수 횡보는 수요 회복이 아니라 매물 잠김의 결과일 수 있어 원인 분해가 필요합니다.
- 지수 하락이 시작되면 잠김 효과가 풀렸거나 수요가 그보다 더 꺾였다는 뜻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 TapeFlow의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미국 주택착공과 함께 보면 가격·금리·공급의 삼각 관계가 잡힙니다.
자산효과와 한국 투자자의 관점
주택은 미국 가계 자산의 큰 축이라 집값 상승은 소비 여력을 넓히는 자산효과로 이어지고, 이는 한국 수출의 최종 수요와도 닿아 있습니다. 다만 전세 제도와 가계부채 구조가 다른 한국 주택시장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 지수의 완만한 우상향은 미국 소비의 하방을 받쳐 주는 배경 변수로 읽습니다.
- 집값 하락 전환은 소비 심리와 은행 건전성 양쪽을 거쳐 침체 시나리오의 강도를 높입니다.
- 한국 집값과의 비교는 수준이 아니라 '금리 대비 반응 속도'의 차이를 보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