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근원 CPI YoY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미국 소비자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로 연준이 주시하는 기조적 물가를 확인합니다.

최신값

2.81 %

-0.15 %

날짜2026-06-01
히스토리2016-09-01–2026-06-01
관측치117
FRED

한눈에 답변

미국 근원 CPI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01 기준 미국 근원 CPI YoY 최신값은 2.81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01의 2.96 %보다 0.15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9-01부터 2026-06-01까지 117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51백분위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16-09-012026-06-01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17 · 월간
데이터 출처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근원 CPI YoY

2016-09-01–2026-06-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미국 근원 CPI, 연준이 실제로 보는 물가의 속살

근원 CPI는 미국 소비자물가에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입니다. 유가 급등락 같은 일시 요인을 걷어내고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에, 헤드라인 CPI보다 연준의 금리 경로와 시장의 금리 기대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헤드라인과 무엇이 다른가

헤드라인 CPI는 체감 물가에 가깝지만 에너지 가격에 흔들립니다. 근원 CPI는 주거비(전체의 약 3분의 1)와 서비스 물가가 중심이라 움직임이 끈적하고, 한번 오르면 내려오는 데 오래 걸립니다.

  • 헤드라인은 내리는데 근원이 버티면 디스인플레이션이 아직 얕다는 뜻입니다.
  • 주거비는 실제 임대료를 1년 안팎 늦게 반영하는 후행 구조를 갖습니다.
  • 연준이 중시하는 '슈퍼코어'(주거 제외 서비스)는 임금 압력의 대리 지표입니다.

금리와 시장에 주는 영향

근원 CPI의 예상치 대비 서프라이즈는 CPI 발표일 시장 변동의 핵심입니다. 예상을 웃돌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며 성장주와 채권이 함께 조정받고, 밑돌면 위험자산 전반에 안도 랠리가 옵니다.

  • 전월 대비 0.1%p의 서프라이즈도 금리 선물 시장을 크게 움직입니다.
  • 근원 CPI 하락 추세가 확인되어야 연준의 인하 사이클이 지속력을 갖습니다.
  • 근원 PCE와 방향이 갈리면 연준은 PCE를 우선한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한국 투자자의 활용법

미국 근원 물가는 글로벌 금리의 기준선을 정하고, 그 기준선이 원/달러와 외국인 수급을 거쳐 한국 시장에 전달됩니다. 발표 일정과 컨센서스를 함께 챙기는 것이 실전적입니다.

  • 근원 CPI 서프라이즈 다음 날 한국 시장은 미국 금리 재가격의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 디스인플레이션 확인 국면은 성장주·반도체 밸류에이션에 우호적 배경입니다.
  • TapeFlow의 미국 CPI YoY·근원 PCE와 함께 보면 물가의 전체 그림이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