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심리
미국 CPI YoY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입니다.
한눈에 답변
미국 CPI YoY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6-01 기준 미국 CPI YoY 최신값은 3.73 %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5-01의 4.27 %보다 0.54 %p 낮습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 2016-06-01부터 2026-06-01까지 12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76백분위입니다.
- 관측일
- 기본 비교 구간
- 2016-06-01–2026-06-01
-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 120 · 월간
- 데이터 출처
- FRED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미국 CPI YoY
2016-06-01–2026-06-01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미국 CPI 전년비, 발표일 이벤트로 읽는 법
미국 CPI YoY는 노동통계국(BLS)이 매월 중순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입니다. 연준의 공식 목표 지표는 아니지만 발표가 PCE보다 약 2주 빠르기 때문에, 매달 글로벌 금리와 주식시장을 가장 크게 흔드는 물가 이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수치 자체보다 시장 컨센서스와의 차이가 가격을 움직입니다.
발표일에 시장이 반응하는 구조
발표 당일 시장이 거래하는 것은 절대 수치가 아니라 예상치 대비 서프라이즈입니다. 0.1%포인트 차이에도 미국 국채금리와 나스닥 선물이 몇 분 안에 크게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예상 상회는 긴축 장기화 우려로 금리 상승과 성장주 약세, 예상 하회는 그 반대로 연결되는 것이 기본 반응입니다.
- 헤드라인과 근원(식품·에너지 제외) 수치가 엇갈리면 시장은 대체로 근원 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 발표 직후 급반응이 당일 장중에 되돌려지는 경우도 잦으므로 첫 반응만으로 추세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주거비 비중과 기저효과 분해
CPI에서 주거비는 대략 3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항목인데, 실제 임대시장 가격을 1년 안팎 늦게 반영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 전년비 지표는 12개월 전 수치가 분모가 되므로, 작년 이맘때가 급등기였는지 안정기였는지에 따라 착시가 생깁니다.
-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 흐름을 따로 보면 연준이 걱정하는 끈적한 인플레이션을 더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 전년 동월이 급등했던 달은 기저효과만으로 YoY가 내려올 수 있으므로 전월비 흐름을 반드시 병행 확인합니다.
- 에너지 가격 급변 달에는 헤드라인과 근원의 격차가 벌어지므로 어느 쪽이 재료였는지 분해해서 봅니다.
한국 시장으로 이어지는 경로
CPI는 한국 시간 밤에 발표되어 당일 미 국채와 나스닥을 먼저 움직이고, 다음날 아침 KOSPI 갭과 달러/원 환율로 이어집니다. TapeFlow에서는 발표 전후로 미국 국채 2년과 미국 기준금리를 함께 열어 정책 기대가 어떻게 다시 매겨졌는지 확인하는 흐름이 유용합니다.
- 서프라이즈로 미국 국채 2년이 급등하면 달러 강세와 원화 약세, 외국인 수급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CPI 하회 이후에는 미국 PCE 물가 YoY 발표에서 같은 방향이 확인되는지가 다음 체크포인트입니다.
- 헤드라인 한 줄만 보고 방향을 정하기보다 근원, 주거비, 전월비 세 가지를 함께 본 뒤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