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원 환율

원화 약세와 외국인 수급 부담을 함께 점검하는 핵심 환율 지표입니다.

최신값

1,481 KRW

+5.30 KRW

날짜2026-07-23
히스토리1990-01-02–2026-07-23
관측치8,212
Bank of Korea ECOS

한눈에 답변

달러/원 환율 최신값과 직전 관측 대비 변화

2026-07-23 기준 달러/원 환율 최신값은 1,481 KRW입니다. 직전 관측일인 2026-07-22의 1,476 KRW보다 5.30 KRW 높습니다.

기본 비교 구간 2021-07-02부터 2026-07-23까지 1,000개 값에서 동일값 중간순위 기준 93백분위입니다. 확인 가능한 전체 이력은 1990-01-02부터 2026-07-23까지 8,212개 관측치입니다.

관측일
기본 비교 구간
2021-07-022026-07-23
유효 관측치 · 관측 간격
1,000 · 일간
데이터 출처
Bank of Korea ECOS

백분위가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지표가 긍정적·부정적이거나 매수·매도 신호라는 뜻은 아닙니다.

시계열 차트

달러/원 환율

1990-01-02–2026-07-23

장기 시계열은 실제 제공처 관측값을 기반으로 저장됩니다. 지수, 환율, VIX, 비율 지표는 가능한 범위에서 과거 데이터를 포함하고, 한국 수급 및 신용 지표는 안정적인 과거 데이터 경로가 확보되는 대로 확장합니다.

해석 가이드

달러/원 환율, 외국인 수급과 원화 체력을 재는 기준선

달러/원 환율은 미국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의 양입니다. 숫자가 오르면 원화가 약해진 것이고, 내리면 원화가 강해진 것입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의 유출입, 수출입 기업의 결제 수요,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이 하나의 가격에 동시에 반영되기 때문에 KOSPI를 보는 투자자라면 항상 배경에 두어야 하는 지표입니다.

이 환율이 담고 있는 것

달러/원은 글로벌 달러 흐름과 한국 고유 요인이 겹쳐서 움직입니다. 미국 금리와 달러 강세 같은 대외 요인이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반도체 수출 대금, 배당 역송금, 외국인의 한국 주식·채권 매매 같은 국내 수급입니다.

  • 환율 상승은 원화 약세를 뜻하며, 원화 자산을 보유한 외국인에게는 환손실 요인이 됩니다.
  • 수출 대금이 몰리는 시기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상단을 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연말 배당 시즌이나 해외 투자 확대 국면에는 달러 수요가 늘어 환율 하단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구간과 속도를 함께 읽는 법

달러/원은 절대 레벨보다 어떤 구간에서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시장 참가자들이 심리적 저항으로 여겨온 큰 자릿수 구간, 예컨대 1,300원대나 1,400원대 진입 여부는 그 자체보다 진입 속도와 당국 대응이 함께 해석 대상이 됩니다.

  • 하루 10원 이상 급등이 이어지면 레벨과 무관하게 위험 회피 국면으로 간주하고 점검합니다.
  • 큰 자릿수 구간에 가까워질수록 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이 커져 변동성이 오히려 잦아들 수 있습니다.
  • 환율이 오르는데 KOSPI가 버티면 수출주 기대가, 함께 밀리면 자금 이탈 압력이 우세한 것으로 구분합니다.

함께 볼 지표와 흔한 오독

TapeFlow에서는 외국인 순매수, KOSPI, 미국 국채 금리, VIX, 미국 광의 달러지수를 같이 놓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오독은 ‘환율 상승은 무조건 수출주 호재’라는 단순화인데, 급등 국면에서는 외국인 이탈과 원자재 수입 비용 부담이 그 효과를 상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달러 광의지수가 조용한데 달러/원만 오르면 한국 고유 요인을 먼저 의심합니다.
  • 환율 상승과 외국인 순매도가 겹치는 날은 대형주 수급 악화 신호로 무게를 둡니다.
  • 당국 개입성 발언이 나온 직후의 되돌림은 추세 전환이 아니라 속도 조절일 수 있으므로 며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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